단지 앞 초등학교 부지를 비롯해 숲노을초(2026년 3월 개교 예정), 심학중, 심학고 등 교육 인프라도 잘 갖췄습니다. 심학산과 초롱꽃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,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합니다.